1월13일 일요일 새벽 연지에 갔다
겨울의 황량함이 날씨 만큼이나 싸늘한데 새벽 운동하는 시민도 뜸한 편이였다
오랫만의 연지는 나르 반겼지만 오히려 자주 와 주지못함에 미안함을 느긴다
새벽 여명 한컷 촬영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