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적인 폭염 속에서도 가는 계절엔 어쩔수 없는지 벌써 입추가 되었다
지긋한 무더위도 8월7일 입추가 되니 한결 시원해진것 같다 오후 2시 해운대백사장 동백섬을 둘러보았다
예년의 절반도 안되는 피서객이 벌써 썰렁한 분위기가 막바지 피서객인가 싶다
또 이렇케 여름은 지나가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