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에서 함양 상림공원을 찾았다 날씨도 너무무덥고 연꽃도 별로없고 땀만 잔뜩흘리고 ~~~~
안의 길비찜이 유명하다기에 시식하고 농월정을 구경하고 상림공원을 다녀오는 일정으로 20여명의 인제대 살아있는 약초세상 학우들과 다녀왔다